1. 어찌보면 2017년부터 2022년간 회고로 시작하는 공지사항
2017년쯤 경기도 모 회사에 합격되어 보니 사람은 적었고 업무량은 상당한 회사에서 Back-End 개발자로 시작했고 리눅스, 윈도우 서버를 어찌저찌 관리해주는 솔루션 업체였고 얼떨결에 윗 사람들이 모두 나가 솔루션 코어 개발자까지 지내다 최근 워라벨이 어느정도 지켜지는곳으로 이직하여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2. 앞으로의 이 블로그 방향
글을 길게 쓰는 재주도 없고, Exception 에 대한 가이드도 아니고, 경험 이야기와 공부했던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 백엔드에 대한 내용을 가능하면 작성해보려 합니다.
기술적인것에 대한것들도 작성하려고 하지만, 새로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을 교육 하다보니 자주 반복되는 내용 그리고 어느정도 하고싶었던 말들과 일반적인 생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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